네이버, 재난 대응 국제 표준 인증…전사적 모의 훈련·위원회 구성

시간 입력 2026-06-22 09:42:48 시간 수정 2026-06-22 0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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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지진·테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프로세스·복구 체계 정립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ISO 22301 인증 수여식에서 유봉석 네이버 CRO(최고위험관리자),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19일(금)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에서 서비스 안정성,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은 재해, 재난으로 인해 업무가 중단된 경우 신속한 업무 복구를 통해 영업연속성을 확보하는 관리 체계를 평가해 부여된다. ISO 22301을 취득한 네이버는 네이버웹툰,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전사적 관점에서 재난 대응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고 인정받았다.

네이버는 풍수해, 지진, 테러, 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전사 서비스 복구 우선순위에 따른 세부 복구 절차를 정비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네이버는 업무연속성계획(BCP) 기반으로 정기적인 재해 복구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무연속성계획에 대한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교육, 캠페인을 진행해 대응 체계에 대한 인프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봉석 네이버 CRO(최고위험관리자)는 “BCP위원회를 통해 전사 차원의 위기 대응 거버넌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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