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노사발전재단, IT 특화 재취업 지원 모델 개발 ‘맞손’

시간 입력 2026-08-19 17:00:05 시간 수정 2026-08-19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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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과 협력해 공동 컨설팅 참여… IT 특화 재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확산

네이버는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과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 및 중·장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네이버>

네이버는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과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 및 중·장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순배 네이버 CHRO(최고인사책임자),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네이버는 2025년부터 노사발전재단의 기업컨설팅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IT 업종에 특화된 재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의 범위를 한층 넓힌다. 올해 노사발전재단이 새롭게 추진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 사업에 참여하고, 네이버가 축적해 온 IT 업종 특화 교육 프로그램 노하우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우수한 운영 경험과 공공의 전문 지원체계를 결합한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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