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캡콤, ‘지스타 2026’ 참가 확정… BTC 제2전시장 글로벌 라인업 완성

시간 입력 2026-10-20 11:18:59 시간 수정 2026-10-20 1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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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국내 첫 시연
‘프래그마타’ 조용희 디렉터, G-CON 2026서 ‘무빙’ 박인제 감독과 대담

일본의 대표 게임 개발사 캡콤(CAPCOM)의 합류로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 라인업이 완성됐다. <출처=지스타조직위>

일본의 대표 게임 개발사 캡콤(CAPCOM)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에 참가한다.

캡콤의 합류로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의 글로벌 게임사 라인업도 완성됐다. 올해 제2전시장에는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주요 글로벌 게임사 5곳이 참가해 다양한 신작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캡콤은 이번 행사에서 약 3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주요 게임 타이틀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7년 출시 예정작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의 국내 첫 시연대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일본의 대표 게임 개발사 캡콤(CAPCOM)의 합류로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 라인업이 완성됐다. <출처=지스타조직위>

이와 함께 캡콤의 신규 지식재산권(IP) ‘프래그마타’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캡콤 개발진의 컨퍼런스 참여도 예정돼 있다.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는 지스타 공식 게임 컨퍼런스 ‘G-CON 2026’ 연사로 나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과 대담을 진행한다.

게임과 영상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세션에서는 각 분야의 제작 경험과 창작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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