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6’ 출품작 5종 공개… ‘PUBG’부터 기대작 4종까지 총출동

시간 입력 2026-10-20 14:34:36 시간 수정 2026-10-20 1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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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부터 ‘에이지 트위스터’·‘왈츠앤잼’·‘템빨용사’까지 출품작 확정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 ‘크래프톤 나우’ 콘셉트로 체험형 부스 운영

크래프톤이 지스타에서 ▲PUBG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를 선보인다. <출처=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에 참가해 출품하는 5종의 게임을 20일 공개했다.

올해 출품작은 ▲PUBG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 총 5종이다. 크래프톤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크래프톤은 전시 부스를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로 꾸민다. 대표 지식재산권(IP)부터 신규 타이틀까지 현재 크래프톤의 게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작 ‘PUBG’는 대규모 전용 공간을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게임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 참여형 프로그램, 무대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신작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六道輪廻)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이용자는 동양 역사 속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6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저지하는 여정을 펼친다.

앞서 게임스컴에서 사무라이, 착호갑사, 풍수사 등 3개 클래스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지스타에서는 신규 클래스 ‘투귀’의 시연을 전 세계 최초로 진행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모험을 떠나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주인공은 엄마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해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노년기를 오가며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한다.

각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고유 능력을 조합하는 것이 핵심으로, 지스타 현장에서는 두 명의 이용자가 협력해 퍼즐과 장애물을 해결하는 협동 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왈츠앤잼’은 길을 잃은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이다. 이용자는 왈츠의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고 적을 물리치며 다운타운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 나간다.

특히 오는 12월 3일 글로벌 출시에 앞서 지스타 현장에서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기회가 제공된다.

모바일 기반 로그라이크 전략 RPG ‘템빨용사’도 출품된다. 제한된 가방 공간에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아이템 간 시너지를 고려해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을 활용한 시연을 통해 아이템 합성과 배치, 다양한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1층 A03 구역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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