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 안정적 활동 지원

시간 입력 2026-10-20 14:34:13 시간 수정 2026-10-20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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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볼링협회 소속 선수 3명 채용… 훈련·경기 전념 돕는다
급여·건강검진·휴가 등 복리후생 제공… 장애인 고용 확대 지속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왼쪽부터), 김한동 선수, 이정현 선수, 신경원 선수, 이한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사장이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장애인 고용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창단하고 볼링 선수 3명을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장애인 체육선수단은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 소속 선수 3명으로 구성됐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급여와 함께 건강검진, 설·추석 명절선물, 생일 축하 선물 및 휴가, 단체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등 임직원 복리후생 혜택이 제공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19일 선수단 출범을 기념하는 창단식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재영 의장과 이한순 부사장을 비롯해 선수단 소속 선수들과 보호자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선수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인 헬스키퍼를 고용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 베어베터와 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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