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 문화가 TV 속으로”…LG 갤러리 플러스, ‘K-헤리티지 컬렉션’ 선봬

시간 입력 2026-11-03 11:41:44 시간 수정 2026-11-03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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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선 시대 궁궐·왕실 회화·도자기 등 문화 유산 디지털 아트 제공
웹OS 통해 LG 갤러리 플러스 손쉽게 사용…TV 통해 공간 인테리어 완성

LG 갤러리 플러스의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경회루 야경. <사진=LG전자>

LG전자가 LG TV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에서 역사적 가치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조선 왕실 문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조선 시대 궁궐과 왕실 회화, 도자기 등 문화 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 왕실 시리즈’ 21점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들은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경복궁 근정전 천장과 단청, 기둥 등 내부를 이동하는 ‘정전 안으로(Into the Throne Hall)’, 경회루의 야경과 주변 경관을 담은 ‘달과 물 사이(Between Moon and Water)’ 등 미디어 아트 영상을 통해 집 안에서 아름다운 궁궐 건축과 정취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경험할 수 있다.

또 일월오봉도와 모란도, 군안도 등 왕실 회화를 디지털 화면으로 재구성하고,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청화백자, 국새 등도 예술 작품으로 구현해 고객들이 집 안에서 언제든 편안히 감상 가능하도록 했다.

조선 왕실 문화를 경험하고픈 LG TV 고객들은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web)OS를 통해 LG 갤러리 플러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 왕실 시리즈는 디지털 트윈 기업 위프코에서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그리고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헤리티지랩이 콘텐츠 기획 및 창작을 담당했다. 플랫폼 연계 및 유통은 아트테크 기업인 엘팩토리에서 진행했다. LG전자는 이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아트로 재현하는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들 작품 외에도 영국 내셔널갤러리 런던,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 아트 플랫폼 사치아트 등과 협업해 현대 미술 작품을 제공하는 한편, 게임 일러스트나 자연 경관 사진도 감상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고객들은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클래식한 미술 작품,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즐길 수 있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LG 갤러리 플러스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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