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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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치킨 브랜드 소바바 독립 출범…“외식·배달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독립 출범하며 냉동 치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1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소바바 치킨 제품군에 신규 라인업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풀무원, 가전 첫 백화점 입점…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풀무원이 자사 가전제품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가전 사업을 주요 백화점까지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은 자사 대표 가전제품을 국내 주요 5대 ...
스타벅스, 22일 오후 3시 영업 종료…전 직원 역사 인식 교육 받는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계기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그...
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스낵 제형 생산 역량 확대…“글로벌 수요 반영”
코스맥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젤리와 액상스틱 등 스낵형 제형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 국내 고객사의 수출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신규 고객사 ...
‘취하지 않는 술’ 전쟁…오비맥주·하이트진로, 무알코올 승부수
국내 주류 소비가 10년 새 17% 넘게 감소한 가운데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무알코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사업의 성장세 둔화로 수익성 압박이 커진 양사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무알코올 제품군...
SPC 계열사 공장서 또 끼임 사고 발생…손가락 절단 사고 한 달만
SPC 계열사 사업장에서 또 다시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들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
빙그레 김광수 대표 취임 1년…수익성 회복 위해 조직 효율화·해외 공략
김광수 빙그레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았다. 다만, 지난해 원가 부담과 소비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면서 올해 경영 성적표는 비용 효율화 작업과 해외 시장 확대 성과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정관장, 롯데면세점과 MOU 체결…“면세 고객 접점 확대”
KGC가 면세 채널 내 차별화 상품 출시에 나선다. 외국인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면세 고객 접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KGC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
위기의 스타벅스코리아, 구원투수로 신동우 등판…정상화 특명
스타벅스코리아의 구원투수로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이 등판했다.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조직 쇄신과 신뢰 회복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
풀무원, 새만금에 국내 첫 ‘김 육상양식 R&D센터’ 착공
풀무원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김 육상양식 연구개발(R&D) 시설을 조성하며 미래 수산업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 지역 양식단지와 연계한 사업 모델을 마련해 김 산업의 새로...
CJ프레시웨이 물류망 입은 식봄…통합배송 거래액 3배 성장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인수한 식자재 플랫폼 ‘식봄’이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자회사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통합배송 이용자 수는 올해...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지분율 김정수 회장 넘어…헬스케어 사업 시험대
삼양식품 오너 3세인 전병우 전무가 대규모 지분 증여를 통해 경영 승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지분 확대와 별개로 신사업 성과를 통해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
삼양식품 “불닭 누적 판매량 100억개‧매출 7조 돌파”
삼양식품의 대표 브랜드인 불닭이 누적 판매량 100억개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14년 만에 거둔 성과로, 누적 매출은 7조원에 달한다. 삼양식품은 차세대 캐릭터 ‘페포(PEPPO)’를 앞세워 브랜드 지식재산권(IP) 사...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알코올 도수 15.7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며 저도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는 약 2년 4개월 만에 단행한 리뉴얼로, 최근 둔화된 주류 소비 속에서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BBQ, 브루나이 MF 계약 체결…“동남아 무슬림 소비 시장 확대”
BBQ가 말레이시아 이어 브루나이까지 동남아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자 해외 출점에 속도를 내며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2일 BBQ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브루나...
역대급 실적에도 커진 파열음…오리온, 첫 파업 리스크 현실화
오리온이 노조 설립 이후 사상 첫 파업 국면에 들어섰다. 실적 대비 낮은 보상을 문제 삼은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한 데 이어 부분 파업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달 도곡동 신사옥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오뚜기, 일본 도쿄에 법인 설립…“9월부터 본격 가동”
오뚜기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내수 시장 한계가 뚜렷한 상황에서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1일 오뚜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
농심 신상열은 해외로, 삼양 전병우는 신사업으로…커지는 ‘오너 3세’ 존재감
국내 라면업계 맞수인 농심과 삼양식품의 오너 3세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사장은 미국에 이어 최근 중국 사업까지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
삼양그룹, 日 향료 기업 ‘소다 아로마틱’ 품었다…“고부가가치 사업 강화”
삼양그룹이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Soda Aromatic)’을 인수한다. 기초 소재 중심의 식품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삼...
동원참치액, 시장점유율 1위 기록…동원F&B 조미사업 성장세
동원F&B는 2022년 출시한 ‘동원참치액’이 참치액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참치액은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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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