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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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사명 변경 5년…자체 배달앱 접고 신사업 줄줄이 ‘적자 늪’
사명 변경 5년을 맞은 hy의 체질 개선 전략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자체 배달앱 ‘노크’의 조기 철수에 이어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과 의료사업 등 신사업 전반에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
동원산업, M&A 담당 임원 영입…바이오·HMM 인수 재점화하나
동원산업이 인수합병(M&A) 담당 임원을 새롭게 영입, 본격적으로 M&A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에서는 동원산업이 과거 고배를 마셨던 바이오 기업과 HMM 인수를 주요 타깃으로 검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흰우유 소비 ‘뚝’…본업 흔들린 매일유업, 영유아식으로 돌파구 찾나
국내 흰우유 소비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면서 유업계의 핵심 수익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매일유업은 본업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자 영유아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분유 중심에서 이유식·간...
농심, 모스크바에 러시아 법인 설립…“30년 매출 3000만 달러 목표”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3월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설립한 지 1년 3개월 만의 신규 법인이다. 농심은 ...
오뚜기, 내수 중심 사업구조로 수익성 둔화…해외서 반등 노린다
내수 중심 사업 구조를 가진 오뚜기의 수익성이 둔화하고 있다. 인구 감소 등으로 국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까지 이어져 올해 수익성 개선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 단행
동서식품은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
동원F&B, 플라스틱 사용량 줄인 액상 용기 개발
동원F&B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원F&B 동원식품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이 용기는 불연속적인 고리 형태의 프리폼(PET를 만들기 전 단계의 반제품)이 접...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뷰티로 판 키운다…라면 한계 넘을까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 입성 이후 ‘뉴 농심’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기존 라면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과감히 깨고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2024년부터 미래사...
CJ푸드빌, 지난해 매출 1조280억원…7년만에 1조 클럽 복귀
CJ푸드빌이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조280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 감소한 50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
KGC, CI 변경하며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KGC인삼공사의 매출이 5년 연속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다. 국내외 시장이 동시에 위축된 가운데 홍삼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당초 회사가 목표로 내세...
풀무원, 주주총회 개최…“AX 혁신·신성장 동력 확보할 것”
풀무원은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날 AX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재선임…“브랜드 경쟁력 강화할 것”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7기...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주당 3500원 현금배당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
동원F&B, 유산균 음료 ‘쿨피스 생 바나나’ 출시…라인업 확대
동원F&B가 올해로 출시 46년째를 맞아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매운 맛이 인...
KGC인삼공사, ‘KGC’로 CI 변경…“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
KGC인삼공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
CJ제일제당, 인도 업체에 PHA 공급…“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
오리온 쉘위, 롯데 몽쉘에 정면승부…가성비 전략 통할까
오리온이 생크림 디저트 ‘쉘위’를 앞세워 반생초코케이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가운데 기존 강자인 롯데웰푸드 ‘몽쉘’과의 정면 승부가 본격...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흑자전환, 성장 궤도 진입 신호탄 될 것”
남양유업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롯데칠성, 재생 플라스틱 100% 사용 제품 확대…소주까지 적용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병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롯데칠성, 역성장에 대표 보수 줄이고 재무통 복귀…체질 개선 ‘속도’
롯데칠성음료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음료·주류 시장 침체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자 박윤기 대표이사의 보수를 낮추고, 과거 재무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하며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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