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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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른 조치다. ...
KB·iM·케이뱅크까지…은행권 스테이블코인 시장 실증 확대
하나금융지주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각 금융지주사와 은행들도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성장성이 ...
생보사 ‘잠자는 보험’ 15조원↓…한화생명 대형사 중 유일한 두 자릿수 감소
국내에서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들의 효력상실해약계약 규모가 1년 새 약 15조원 가까이 감소하며 이른바 ‘잠자는 보험’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신규 계약 확대보다 기존 ...
카드론 성장세 꺾인 카드업계…금융당국 규제에 수익성 ‘흔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카드사들의 카드론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다. 카드론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 포함된 데 이어 총량 관리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카드사들의 이자수익 확대 전략...
2만명대였던 신용카드 모집인 10년 새 85% ‘급감’, 이유는
카드업계의 대면 영업 창구 역할을 해온 카드 모집인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비대면 발급 확대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시장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카드 모집인 수는 10년 새 2만명대에서 3000명 수준...
카드사 수익성 흔들릴 때 캐피탈은 웃었다…여전업계 실적 양극화
올해 1분기 여신금융업계에서 캐피탈사와 카드사의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캐피탈업계의 영업이익이 1년 새 152% 급증하는 동안 카드업계는 1% 남짓 성장에 그쳤고, 역성장한 카드사도 3곳에 달했다. 부동...
[현장] 신정부 경제정책 1년, 이윤수 교수 “부동산 쏠림 줄이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해야”
“가계·부동산 대출 쏠림을 줄이는 방향은 타당하지만 신용축소는 소비·주택시장·취약차주의 충격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가계부채 정책의 목표는 단순한 대출 억제가 아니라 부동산 담보 중심의 신용배분을 줄이고 ...
토스뱅크,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 도입
토스뱅크는 자체 개발한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Help Docs)’를 도입하고 상담 전반의 응대 속도와 일관성을 높였다고 22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헬프닥스는 상담사가 고객 문의에 답변할 때 필...
KB국민은행, 삼성화재와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삼성화재와 ‘기업고객 동반성장 및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 현장 내 화재 및 인명사고가 잇따르며 기...
김성주 부산은행장, 베트남 현장 경영…글로벌 사업 확대 본격화
BNK부산은행은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일정에서 김 행장은 현지 주요 거래...
신한은행,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 개최
신한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NH농협은행, ‘국민성장펀드’ 한도 소진…“금융지원 지속 확대”
NH농협은행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개시 2시간 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은행은 전국의 영업점 네트워크와 인터넷뱅킹, NH올원뱅크 등 모든 채널에서 판매를 진행했다. NH농협은...
DB손보, 국내 최초 미국 보험사 인수…2.3조 규모
DB손해보험은 공시를 통해, 지난 해 9월 26일 체결한 미국 특화보험사 ‘The Fortegra Group, Inc. (이하 포테그라)’의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오는 30일 최종 종결한다고 22일 밝혔다.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
해외서 돌파구 찾는 4대 은행, 자산 늘고 순익 줄었다
국내 성장성이 둔화된 상황에서 은행들은 지속적인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위해 해외 진출에 나서왔다. 자산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순이익은 큰 개선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4대 은행(국민...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대전환 성과 가시화…망 분리 완화·추심업 허가제 도입”
“지난 1년간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으로의 대전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안 대응을 넘어 금융소외를 만들어내는 시스템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구조적 개혁에 집중하겠...
NH농협금융,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
NH농협금융지주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마야파다 그룹 본사에서 양 그룹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금융에 따르면 마야파다 그룹은 금융·헬스케어·...
신보, 현대로보틱스·하나은행과 ‘차세대 로봇솔루션 개발 금융지원’ MOU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HD현대로보틱스, 하나은행과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보와 대기...
하나금융, ‘소비자보호위원회’ 개최…국내 금융지주 최초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그룹 이사회 내 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상품 판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신한은행, ESG 키워드는 ‘정보보호 신뢰’·‘기후변화 대응’…고객 정보 유출 3년 간 0건
신한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은행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녹색·전환금융 확대 △사회·환경 리스크 관리 등을 핵심 ...
보험사 1분기 영업익 6조 돌파…생보 강세·손보 부진 속 삼성생명 ‘1조클럽’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총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 교보생명 등 상위 생명보험사들이 실적 개선을 이끌며 업권 전체 ...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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