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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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40% 배당’ 약속 왜 ‘공수표’ 됐나…“이익잉여금 6조 쌓아두고, ‘배당 중단’”
DL그룹 지주사인 DL㈜이 지난 2024년 순이익의 40%를 배당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사실상 공수표로 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40% 배당을 약속했던 2024년도부터 기준에 미달하는 배당금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190...
태광 일주세화학원, ‘불성실기부금단체’ 지정…“이호진, 취임 첫해 자존심 구겼다”
태광그룹 학교법인인 일주세화학원이 국세청이 매년 공시하는 불성실기부금수령단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광그룹 총수인 이호진 태광산업 고문이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을 맡은 첫해에 국세청 제...
삼성문화재단, ‘삼성 불장’에 1년새 자산 1조 늘었다…“배당도 늘었는데, 공익사업비 왜 줄었나”
삼성문화재단의 2025년 총 자산 규모가 1년전인 지난 2024년 대비 1조원 이상 급증한 3조6825억원으로 나타났다. 재단이 보유중인 삼성생명,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내 관련주의 주가가 상승하고, 배당액도 큰폭으...
HMM 최원혁 號, 상승 랠리에 나홀로 ‘역주행’…자사주 소각에도 시총 17% ‘급락’
최원혁 HMM 대표가 취임 2년 차를 맞았지만, 국내 증시가 역대급 상승 랠리를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HMM의 기업가치는 오히려 역주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대기업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이 지난 1년간...
대한항공 시총 1조 늘때 한진칼은 2조 ‘증발’…호반과 경영권분쟁 속, ‘주주환원’ 카드 통할까
한진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시가총액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그룹의 주축인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따른 기대감 속에서 나날이 몸집을 키우고 있지만, 정작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은 오히려...
CJ, 증시 활황에 왜 ‘소외주’로 전락했나…시총 비중 ‘반토막’, 믿을 건 ‘올리브영’
삼성·SK·한화 등 국내 주요 그룹의 시총규모가 큰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CJ그룹이 대표적인 소외주로 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CJ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최근 1년 새 16%가량 증가하기는 했지만, 국내 주요 그...
포스코 ‘장인화號’, 재계 5위→7위…“실적·안전 리스크, 연임 ‘시험대’ 되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024년 3월 취임한 이후 2년여가 지났지만, 그룹의 경영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우선, 공정자산은 소폭 증가음에도 여타 대기업집단의 자산증가 속도가 빨라 대기업집단 순위가 ...
카카오, ‘택시업계와 상생’ 내걸었지만…“택시기사 지원은 ‘찔끔’”
카카오가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설립한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이하 카카오상생재단)이 첫해 80억 원을 출연했지만, 실제 일선 택시기사 지원에는 불과 13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생재단 재...
쿠팡 내부거래 비중 27%, 대기업의 ‘2배’…독점적 수직계열화, 불공정 ‘도마’ 오르나
쿠팡 국내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이 여타 대기업집단 평균치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을 계기로, 높은 내부거래 비중, 끼워팔기 등 독과점 시장...
최태원 ‘리밸런싱’, SK 계열사 47개 ‘감축’ vs 이호진 경영복귀, 태광은 18개 ‘급증’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102개 대기업집단 중 SK그룹은 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몸집을 줄인 반면, 태광은 M&A(기업 인수 및 합병) 등을 통해 역대급 확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침...
[MBK의 명과 암] ③‘동업 균열’에 MBK 참전, 고려아연 분쟁 ‘장기화’…최윤범, 美 제련소 카드로 ‘판 바꿨다’
재계 29위 영풍그룹의 핵심계열사인 고려아연은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이다. 전자·반도체·자동차·2차전지 등 국내 첨단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초 소재의 핵심 공급처 역할을 맡고 있다. 경영권 분쟁을 겪...
[MBK의 명과 암] ②‘형제분쟁’ 참전,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노렸다…“지배구조 균열, MBK 입김 세지나”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지난 2005년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의 아시아 담당 임원이던 김병주가 설립한 사모펀드다. 한국·중국·일본에 집중하는 아시아 특화 대형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는 약 330억달러를 운영...
BBQ, 프랜차이즈 자회사 4개중 3개 ‘자본잠식’…“로열티에 차액가맹금 까지 ‘이중부담’”
제너시스BBQ그룹 내에서 주력인 BBQ 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4개 계열사 중 3곳이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미 자본잠식에 빠진 3개 계열사의 대표이사는 모두 동일인이며, 윤홍근 제너시스B...
[MBK의 명과 암] ① ‘유통공룡’ 홈플러스 인수 10년…‘점포 매각·임대’, 실적악화 빌미됐나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법원의 관리 아래 놓인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결국, 오는 5월 4일까지 채권단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산·청산 절차로 넘어갈 수 있는 극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한때 전국...
[기업총수의 이사회 참석률] ③조현준 회장, 이사회 의장이면서 참석률 낮아…효성측 “이해상충 규정 때문”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주)효성의 사내이사·대표이사·이사회 의장을 모두 겸직하면서도 이사회 출석률은 30%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배구조의 정점에 서 있는 총수가 책임경영의 상징인 이...
[그래픽] ㈜한화 자본 배분 계획
KT&G,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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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삼성 오너일가 보유주식 가치 한달새 40% 이상 급증…‘반도체주 랠리’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