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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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재벌의 흥망성쇠]① “항공·건설 ‘호령’, 재계 7위 등극”…‘호남 맏형’, 금호아시아나의 ‘추락’
[편집자주] 호남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금호의 몰락과 중흥의 부상 이후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금호에 이어 호남의 신흥 대표기업으로 부상한 호반그룹이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
LG家 상속분쟁속, LG복지재단 ‘홀로서기’ 안간힘…“LG 계열사에 여전히 기부금 의존”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인 구연경 대표가 이끄는 LG복지재단이 LG그룹 산하 다른 재단들과 분리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상속분쟁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그룹과 선...
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 “공익사업, 수입의 절반도 안써”…공익은 ‘뒷전’·계열사 관리에만 ‘관심’
동국제강그룹의 공익법인인 송원문화재단이 수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업비를 집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열사 지분에 대한 의결권 행사는 최근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 설립 목적을...
SM그룹 산하 삼라희망재단, 필의료재단에 수십억 기부…“정작 사업비 지출은 ‘제로’”
SM그룹 계열 공익법인인 삼라희망재단이 그룹 산하 필의료재단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꾸준히 출연하고 있지만, 정작 공익 목적에 맞춰 집행한 사업비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공익재단 장부상 공...
현대차, 사돈가 ‘영훈의료재단’과 40년 끈끈한 ‘인연’…최근 4년간 55억 ‘내부거래’
현대차동차그룹(현대차그룹)과 사돈가인 영훈의료재단간 40여년이 넘는 긴 인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80년대 결혼으로 맺어진 두 집안의 인연은 최근 까지 근 40년 넘도록 이어지면서, 아직까지도 두 집안간에...
이랜드, 지배구조 개편실험 3년만에 다시 ‘원위치’…“‘유통 명가’, 기업분할 실패 체면 구겼다”
이랜드리테일이 지난 2022년 물적분할로 신설했던 이랜드킴스클럽과 이랜드글로벌을 불과 3년 만에 다시 이랜드리테일로 흡수 통합했다. 의욕적으로 추진한 지배구조 개편 실험이 사실상 성과를 내지 못한 채 ...
[오너家 금고 해부-셀트리온] “20년간 수백억 ‘장기 차입’”…서정진 회장, ‘뒷주머니’된 셀트리온스킨큐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자신이 69.1%의 지분을 보유한 셀트리온스킨큐어로부터 20년에 걸쳐 장기간 자금을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에는 10억원대 미만으로 미미했지만, 2015년에는 500억원대까지 ...
“‘경영진 견제’ 사외이사, 사장이 뽑나”…현대차 ‘사추위’ 사내이사가 ‘점령’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4대 그룹 상장계열사의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원중 현대차의 사내이사 참여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외이사 제도가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진의 책임있...
HD현대, 조선·건설기계 ‘합병’에도 ‘옥상옥’ 과제 여전…“정기선, 중간지주 통해 지배력 확대”
HD현대그룹이 조선과 건설기계 부문 자회사 합병을 추진하면서 그간 지적돼 온 이중상장 논란을 일부 해소하게 됐다. 그러나 최상단 지주사인 HD현대 아래 중간지주사가 또 존재하는 ‘옥상옥’ 구조가 그대로 유...
[오너家 금고 해부-글로벌세아②] 태범, 그룹 사옥에서 카페운영…“직원들이 복지포인트로 매출 일으켜줘”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김세라 세아상역 부사장이 보유한 개인회사 태범이 그동안 그룹 임직원이 주로 이용하는 카페를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세아와 태범 간 내부거래 비중이...
[오너家 금고 해부①글로벌세아 ] 김세라의 ‘태범’, 일가 사금고 역할…본인 4.86% vs 계열사 6.28% ‘이자차등 ’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의 막내딸인 김세라 세아상역 부사장의 개인회사인 태범이 그룹 내 신규 자금줄로 부상했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부동산 매각으로 확보한 여유자금을 글로벌세아와 최대주주인...
CJ 장남 이선호, ‘CJ4우’ 매입 왜 멈췄나…‘CJ-CJ올리브영 합병’으로 전략 수정하나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이 2019년부터 꾸준히 늘려온 신형우선주 ‘CJ4우’ 지분 매입을 2023년 이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오너 일가의 지분확대 수단으로 주목 받...
[대기업 오너家 ‘대출 재테크’] “엄마가 딸 회사에서 3200억 차입”…총수일가, ‘가족기업’ 대출 6000억 ‘급전’
국내 대기업 총수 일가가 내부 계열사를 통해 대출받은 차입금 규모가 연간 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총수 일가에 자금을 대출해준 계열사 대부분이 총수일가 지분율이 높은 곳으로, 사...
농심 삼남 신동익 친족기업 간 ‘채무보증’…“유동성 악화속 동반부실 우려”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명예회장의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계열사들이 채무보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보증에 얽힌 계열사 모두 신동익 부회장과 그의 자녀들이 지분을 ...
호반발 경영권 분쟁 ‘점화’…한진 공익재단, 조원태 회장 방패막 되나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매집으로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되는 공익재단들이 주목받고 있다. 통상 일반 기업의 공익재단은 사회환원의 ...
[그래픽] 넥센타이어 렌탈 사업 연간 매출
KT&G, 잎담배 농가 모종이식 봉사활동 진행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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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코스피 반등에 주식부호 보유주식 20% 증가…반도체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