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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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고배당, 다 이유가 있었네”…구 회장 장남 구성모, 경영승계 시드머니로 ‘전용’
구본걸 LF그룹 회장의 장남 구성모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고려디앤엘이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LF 지분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구성모 씨가 LF로부터 제공받은 배당금으로 LF...
허창수-허윤홍 父子, 건설사 상반기 ‘보수 킹’…“GS건설 흑자전환, 보수 2배 늘었다”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건설사 대표이사 중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이 최고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허 회장의 아들인 허윤홍 GS건설 사장도 허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보수를 수령했다. 상여...
구형모 LX MDI 대표, 부친 증여 주식 덕에 LG 중간배당금 25억원 수령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장남 구형모 LX MDI 대표에게 자신이 보유 중인 ㈜LG 주식을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대표는 LX홀딩스에 이어 LG 주식까지 증여받음에 따라 올해 배당수익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2...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의 주식반환소송, 10월 주총서 장남 견제 힘들다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이 장남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청구소송이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힘들 전망이다. 승소하더라도 주총 때까지 주식을 돌려받기 어...
CJ 4세 이선호, 6년 만에 지주사 복귀…승계 본격화되나
CJ그룹 오너 4세이자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다음 달 지주사 CJ로 복귀한다. 이번 복귀로 이 실장이 자신이 보유한 CJ올리브영 지분을 활용해 지배력을 키울 가능성이 커져 ...
한진칼 자사주 판 조원태 회장…의결권 살려 호반그룹 견제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자사주를 출연했다. 이로 인해 조원태 회장의 우호 지분이 증가, 한진칼 지분을 늘리던 호반그룹과의 격차가 더 커졌다. 업계에서는 조 회장이 경영권 분쟁...
한컴 김연수의 다토즈, 한컴 2대주주 HCIH 지분 일부 매각…간접 지배구조 정리 나서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의 딸인 김연수 대표이사의 개인회사인 다토즈가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2대주주인 HCIH의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HCIH 설립에 참여했던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을 회수하기 ...
빙그레, 지배구조 개편 좌초…3세 승계 ‘안갯속’
빙그레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안개 속으로 빠졌다. 지난해 말 추진했던 지주회사 전환 계획이 두 달 만에 전격 철회되면서, 김호연 회장(70)의 3세 승계 로드맵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5일 금융감독원 전...
SPC그룹, 계열사 5곳 내부거래 비중 90% 넘어…모두 허영인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 높아
SPC그룹에서 총수일가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높은 계열사 중 내부거래 비중이 90%를 넘는 곳은 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30대 중견그룹 중 가장 많운 수치다. 2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
밸류업은 어디에… HMM 자사주 공개매수, 공적자금 회수 수단으로 변질되나
HMM이 2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표면적으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정책 차원이지만, 최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참여할 경우 이번 공개매수가 사실상 공적자...
오뚜기, 계열사 100% 자회사 편입에도 내부거래 집중…사위 회사에도 일감 몰아주기
오뚜기 그룹이 지배구조 단순화를 명분으로 전 계열사를 100% 자회사로 재편했지만, 이들 자회사 매출의 대부분이 그룹 내부거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故) 함태호 오뚜기 창업주의 사위들의 ...
증권가에 부는 오너 2·3세 증여 바람…미래에셋·키움·LS 지분 현황은
주요 대기업집단의 오너 2·3세 증여가 진행되면서, 금투업계에서도 지분 이동과 경영권 승계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92곳 중...
정기선, 1년 새 HD현대 주식 106억원 사들여…지분율 5.26%→6.12% 소폭 상승
HD현대 오너가(家) 3세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최근 1년 새 106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 수석부회장의 그룹 내 지배력이 강화되면서 HD현대가 전문경영인 시대를 접고, 오너 경...
삼성물산 자사주 소각에 최대주주 이재용 회장 지분율 2년 새 1.79%p 증가 …내년엔 20.70%까지
삼성물산이 주주환원을 위해 실시 중인 자사주 소각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지분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 회장의 삼성물산 보유주식 수는 변동이 없지만 삼성물산 전체 주식 수가 줄면서 지분율이 올라간 것...
실타래처럼 엉킨 효성…조현상, 계열분리에 ‘김건희 입김’ 반영됐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이른바 ‘김건희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 적시되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 됐다. 조 부회장이 효성그룹에서 분리한 후 불과 1년만에 ‘집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내부적으로 큰 ...
[그래픽] 넥센타이어 렌탈 사업 연간 매출
KT&G, 잎담배 농가 모종이식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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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코스피 반등에 주식부호 보유주식 20% 증가…반도체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