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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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혼맥 명암] ③롯데-태광, 사돈기업간 ‘치고 받고’ 잔혹사 …“돈 앞에서는 사돈이 남보다 못해”
롯데와 태광은 ‘사돈 기업’으로 불리며 한 때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의 3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故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故신선호 일본 산사스그룹 회장의 ...
[태광이 다시 뛴다] ② ‘현금부자’ 태광, M&A 빅딜 2조 쏜다…“이호진 두 자녀 참여, ‘경영승계’ 수순”
주력인 석유화학·섬유에서 금융·미디어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한때 재계 30위권까지 부상했던 태광그룹이 20여년 넘게 진행돼 온 사법리스크 족쇄를 벗고 다시 재 도약에 나서고 있다. 태광그룹은 과거 선대 ...
[태광이 다시 뛴다] ① 이호진 ‘사법리스크’ 20년…멈춰선 태광, 다시 부활 ‘날개짓’
‘참치명가’ 동원, ‘김남정 시대’ 왜 역성장 했나…“‘자산·매출·영업익’ 모두 ‘내리막’”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총수로 부임한 이후, 자산·매출·영업이익 등 3대 재무지표가 모두 후퇴하며 역성장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최근 10년간 그룹 총수가 바뀐 곳 중 3대 재무지표가 모두 하락한 곳은 동...
[재계혼맥 명암] ②GS-태광, 사돈가 거래 왜 한순간에 끊겼나…“태광 경영승계 구도속, 계약 종료”
[편집자주] 재벌가 혼맥은 단순한 결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혈연으로 맺어진 인연을 통해 포토폴리오를 확장하고, 때로는 계열사간 내부거래를 통해 직접적으로 오너일가의 돈줄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실제 GS...
[재계혼맥 명암]① GS-태광, 사돈가 ‘끌어주고 밀어주기’…GS ‘프로케어’, 태광에서 연 100억 매출
BBQ, 모기업 제너시스에 3년간 1911억 ‘고배당’…“‘윤홍근 2세’ 지주사만 배 불렸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가 최근 3년간 총 1911억원(결산일 기준)을 지주회사인 제너시스에 배당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제너시스는 윤홍근 회장의 두 자녀가 지분의 94% 이상을 보유하고...
삼성, 공익재단 이사 5명 중 1명 계열사 출신 임원…“퇴직임원 자리보전용” vs “경영노하우 공익 접목”
삼성그룹 산하 공익법인 이사회가 그룹내 주요 계열사의 전직 임원들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내 13개 공익법인 이사진의 69%가 계열사 임원 출신 인사로 포진하면서, 공익을 목적으로 한 재단의 독...
주진우 사조 회장, 39년간 이어온 장학재단…“‘공익’ 보다 ‘지배구조’ 수단 ‘우려’”
사조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취암장학재단이 40년 가까이 그룹 총수인 주진우 회장이 이사장직을 장기간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공익법인의 설립 목적이 인재 양성과 사회 환원에 있는 만큼, 일각에서 장기 연...
[은둔의 재벌 스토리] ② 신안, 매출 666억 계열사들이 몰아줬다…규제 사각지대, 내부거래로 ‘몸집 키우기’
신안그룹은 상장사 2곳과 비상장사 23곳(해외계열사 포함) 등 총 25개 계열사로 이뤄져 있다. 전남 신안 출신 박순석 회장이 1960년대 건설업으로 출발한 이후, 상장사 보다 비상장사 중심의 기업 구조를 큰 특징...
[은둔의 재벌 스토리] ①신안 박순석의 60년 성공사…“막노동으로 일군 신안, ‘골프왕국’으로 우뚝”
전남 신안 출신인 박순석 회장은 1960년대 건설업으로 출발해 현재 공식적으로 계열사 25곳을 거느린 중견그룹 ‘신안그룹’을 일궜다. 상장사 2곳(휴스틸, CNT85)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비상장사로 구성돼 있고, 지...
글로벌세아 세아재단, 이사진 5명중 4명이 총수 일가…“‘가족재단’, 공익성·투명성 저해 우려”
글로벌세아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세아재단이 김웅기 회장을 중심으로 한 총수 일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당초 공익법인 설립 취지에 반하다는 지적이다. ◇ 재단 이사 5명 중 4명이 총수 일가, 나머지 한 ...
두산, ‘박정원 체제’ 5년 성장 멈췄다…“SMR·반도체 전환, ‘부활’ 노리나”
2019년 고(故) 박용곤 명예회장 타계로 박정원 회장이 두산그룹의 총수(동일인)에 오른 이후, 5년간 두산그룹의 외형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CEO스코어데일리와 본지 부설 기업연구소인 CEO스...
[호남 재벌의 흥망성쇠] ③‘호남 신흥 맹주’ 호반, 대한항공도 넘보나…한진·LS와 맞대결, ‘기대반 우려반’
[편집자주] 호남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은 금호의 몰락과 중흥의 부상 이후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금호에 이어 호남의 신흥 대표기업으로 부상한 호반그룹이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매입...
[호남 재벌의 흥망성쇠] ② 중흥, 대우건설 품고 ‘호남 새 맹주’ 부상…“탄탄한 사업기반, 과감한 사업확장”
[편집자주] 호남 재계는 금호의 몰락과 중흥의 부상 이후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다. 호반그룹이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자산 70조원대 대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 넥센타이어 렌탈 사업 연간 매출
KT&G, 잎담배 농가 모종이식 봉사활동 진행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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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코스피 반등에 주식부호 보유주식 20% 증가…반도체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