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컨세션 사업 1분기 매출액 23% 성장

시간 입력 2024-05-16 09:46:39 시간 수정 2024-05-16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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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내 시설 성장세 두드러져

롯데GRS 컨세션 사업지의 모습 <사진제공=롯데GRS>

롯데GRS는 컨세션 사업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컨세션 사업은 다중이용시설의 식음사업장 운영권 획득 사업이다. 롯데GRS는 현재 병원, 공항, 테마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18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엔데믹으로 인한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로 인한 공항 시설 내 식음 사업장 사업에서 누계 매출이 전년대비 약 45%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이 중 국제선 이용객이 높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의 컨세션 매장은 전년대비 각각 60%, 57%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입찰에 성공한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FB2 사업권 획득 이전의 성과다. 향후 사업권 내 식음 사업장 운영 시 기존 33개 사업장에서 49개 사업장 운영으로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일부 매장들의 운영을 점진적으로 개시하고 있으며, 올해 7월을 시작으로 푸드코트 4개 사업장 중 제2터미널 내 푸드코트 1개소 개시를 올해 7월 앞두고 있으며 25년 내 전 푸드코트 매장 운영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28년 개관 예정인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운영 시 롯데GRS 컨세션 사업의 매출 점유 확대로 기업 성장 및 미래 먹거리 창출에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GRS 관계자는 “컨세션 사업은 고객 접점 영역의 매장 사업 뿐만 아니라 대규모 집객 시설 내 외식 사업 운영으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양성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라며 “향후 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장 운영의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구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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