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이앤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증축 마무리…연산 1만5000톤 확보

시간 입력 2024-05-16 18:36:15 시간 수정 2024-05-16 1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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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99% 재활용 플라스틱 선별 프로세스 구축

DS이앤이 함안 공장 전경. <사진=DS이앤이>

DS단석의 관계사 DS이앤이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의 증축을 마쳤다.

DS이앤이는 16일 경남 함안 소재의 공장 증축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지난해 9월부터 8개월에 걸쳐 사무동, 수선별동, 비중선별동을 새로 신축했고 정전선별동에 대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준공으로 DS이앤이는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순도 99% 이상의 고퀄리티 재활용 플라스틱(PCR) 선별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 이 공장은 연간 1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DS이앤이는 범용 플라스틱 혼합물을 순도 99% 이상의 자동화선별 공정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형폐가전제품 비금속혼성플라스틱 및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파쇄·분쇄해 비중선별과 정전선별 시스템으로 플라스틱, 철, 비철금속을 분류하고 재활용한다.

강갑천 DS이앤이 대표는 “품질 고도화(고순도) 목적은 재활용 제품의 높은 물성 복원과 품질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며 “친환경 자원순환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품질 고도화 기술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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