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논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놀빛시장' 개최

시간 입력 2024-05-17 15:24:39 시간 수정 2024-05-17 1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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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논산 ‘2024 놀빛시장’ 포스터 <사진제공=KT&G>

KT&G 상상마당 논산이 오는 18일 플리마켓 ‘2024 놀빛시장’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놀빛시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다섯 차례 열렸다. 지금까지 논산 지역 소상공인 78곳이 참여하고 누적 3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논산의 대표적인 축제다.

이번 2024 놀빛시장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딸기청, 딸기 초콜릿을 비롯해 손수 제작한 목공 다이어리, 수제 캔들 등 다양한 지역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산품 활용한 음식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와 비눗방울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김정윤 KT&G 상상마당 논산 파트장은 “놀빛시장이 지역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 논산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소통의 공간이자,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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