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헌혈 유공기관 표창 수상…8년간 1126회 참여

시간 입력 2024-06-14 15:40:18 시간 수정 2024-06-14 15: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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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8월 사내 헌혈 캠페인 진행

청주시 표창장.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임직원들의 헌혈 캠페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

에코프로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매년 6월과 8월에 사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그룹 임직원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126회 헌혈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에코프로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청주시로부터 ‘2024년 헌혈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헌혈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보건 발전에 기여했다는 게 청주시 설명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올해로 입사 6년차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정배 책임의 ‘헌혈기’를 소개했다. 김 책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온 헌혈 버스에서 처음으로 헌혈을 하고 올해로 15년 간 133회 헌혈에 나섰다.

김 책임은 “헌혈을 위해 술 담배를 끊고 주 3회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며 “헌혈은 사랑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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