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연세대학교 사내 MBA 13기 과정 입학식 개최

시간 입력 2024-06-17 14:58:11 시간 수정 2024-06-17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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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그룹 신임팀장·팀장 후보자 40명 사내 경영대학원 교육 시작
17년간 1기 졸업생인 김유신 OCI 대표이사 비롯해 총 578명 수료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앞줄 우측 4번째) 및 관계자들이 OCI MBA 13기 입학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OCI홀딩스>

OCI홀딩스가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내 MBA(경영학석사)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OCI홀딩스는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상남경영원에서 OCI-Yonsei MBA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OCI그룹 임직원 및 교수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사내 MBA는 OCI그룹이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 온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1기 졸업생인 김유신 OCI 사장을 포함해 누적 578명이 수료했다.

OCI홀딩스는 주력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등으로 이공계 출신이 많은 회사 특성상 신임팀장 및 팀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경영학 소양까지 겸비한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 대전 두 곳에서 근무지별로 사내 MBA를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번에는 오는 8월말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들이 전하는 재무회계, 인사관리&리더십, B2B마케팅, 전략경영, 기술경영, 코칭, 밸류에이션, 혁신론, 경제학 등의 경영학 수업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반도체, 이차전지 등 협업과 직결되는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포항, 광양, 군산 등 지역 사업장의 연구원 및 엔지니어와 연구원 38명이 매주 금요일 대전에 모여 12주간 총 84시간의 카이스트 MBA 2기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축사를 통해 “OCI그룹은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OCI그룹은 이번 MBA 과정 외에도 차세대 리더 후보자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은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말레이시아어), 회계 교육 등 다양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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