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친환경 계면활성제 라인업 확보…북미 본격 공략

시간 입력 2024-06-20 12:35:56 시간 수정 2024-06-20 1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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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유독물질 함유량 낮춘 계면활성제 확보
국가별 안전보건 기준 충족한 제품 개발 추진

애경케미칼 대전연구소 연구원들이 실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이 안전보건 기준을 강화한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선다.

애경케미칼은 유해·유독물질의 함유량을 최소한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수출을 늘리겠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은 안전보건 기준이 강화된 북미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 잔존량을 5ppm 이하로 낮춘 계면활성제를 확보했다.

또한 전 세계 고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부문 내 기술 영업과 처방 서비스를 강화했다.

세계 각국의 규제와 기준을 확인하고 객관화된 데이터를 이용해 제품 개발에 적용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애경케미칼 계면활성제의 상품성과 시장 장악력을 높이 평가받는다”며 “안정적인 국내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걸맞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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