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추진 현황 및 목표 제시”

시간 입력 2024-06-21 16:06:31 시간 수정 2024-06-21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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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로드맵 최신화·전 과정 평가 공개 등 시장 요구 대응
유병옥 사장 “이사회 중심의 ESG 책임경영 강화해 나가겠다”

포스코퓨처엠이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23년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담았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온실가스 감축 관리,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핵심 이슈로 도출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KPI 등과 연계해 경영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담조직을 설립,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법·규제, 시장과 기술 개발 동향, 고객사 요구사항, 동종산업 이행현황, 회사의 사업전략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중장기 목표와 실행계획을 업데이트했다.

또한 외부 전문 평가기관과 협력하여 공급사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공급사 근로손실재해율(LTIFR)은 2021년 대비 52%포인트(P) 감소했다.

아울러 중요성 평가 결과를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보고해 ESG 책임경영을 한층 고도화했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ESG 정책집도 신설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시장의 요청과 경영환경을 반영한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그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며 “이사회를 비롯한 최고경영층을 중심으로 ESG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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