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장애인복지시설에 맞춤형 보장구 전달…6390만원 상당 지원

시간 입력 2024-06-25 14:27:47 시간 수정 2024-06-25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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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장애인시설에 보장구 기부
총 472명 맞춤형 보장구 전달 받아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복지타운을 방문해 맞춤형 보장구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장애인시설에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한다.

금호석화는 25일 서울·수도권 소재 15개 장애인시설 25명에게 맞춤형 보장구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맞춤형 보장구는 총 639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은 금호석화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진행 중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호석화는 2008년부터 장애인시설에 보장구를 기증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해왔다. 17년 동안 이어져 온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 대상자 수는 올해 25명을 더해 총 472명에 달한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17년째 이어 온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이 1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 계층과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작년부터 다시 대면으로 전환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본래 목적과 의미를 되살리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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