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영업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초고압 케이블 절연 소재 ‘XLPE’ 공급망 발굴

남이현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와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대한전선과 손잡고 초고압 케이블 소재의 국산화 및 조기 상용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화솔루션은 27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본사에서 대한전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이현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와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HVDC(초고압직류송전), 초고압 케이블용 소재(XLPE, 반도전)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영업망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솔루션은 자사 케이블 소재의 품질을 보다 향상시키고, 공동 마케팅을 통한 수출 비중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대한전선은 한화솔루션이 가진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의 노하우를 활용해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산업 내 전력망 구축을 위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는 “세계 전력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국산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양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을 활용해 세계 일류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케이블의 절연 용도로 쓰이는 XLPE를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초고압 케이블용 소재로써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고 부가가치가 큰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400킬로볼트(kV)급 제품 생산에 성공해 국내외 주요 케이블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