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배터리 업계와 EU공급망실사지침 대응 점검

시간 입력 2024-07-11 17:17:41 시간 수정 2024-07-11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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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에 이어 배터리 업계와 신통상규범 대비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세종청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주요국의 통상규범에 대해 배터리 업계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11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들이 공급망, 친환경 등 분야에서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통상규범을 추진하고 있기에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들이 EU 공급망실사지침(CSDD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Q&A북을 배포했다.

산업부는 친환경 규제가 도입되는 상황을 기업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EF 공급망 협정과 핵심원자재법의 전략 프로젝트 신청 안내 등 기회요인을 활용한다.

심진수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공급망 안정화, 기후변화 대응 등 신통상 규범 논의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우리기업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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