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E1, 8월 LPG 공급가격 인상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 연속 동결됐던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이 8월부터 소폭 인상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8월 프로판 가격을 ㎏당 1299.81원으로 정했다. 이는 7월보다 60원 인상된 가격이다. 부탄 가격은 L당 35.04원 올린 927.21원으로 책정했다.
E1은 가정·상업용 LPG 가격을 ㎏당 1300.25원, 산업용 LPG 가격을 1306.85원으로 각각 62원씩 인상했다.
부탄 가격은 L당 927.79원으로 정했다. 앞서 지난 7월 1일 유류세 인하율 축소 조치에 따라 환원액을 반영해 올랐던 L당 부탄 가격(891.58원)보다 36.21원 상승한 수준이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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