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익산 공장 폐기물 재활용률 90% 상회…4년 연속 유지

시간 입력 2024-08-05 15:55:49 시간 수정 2024-08-05 15:55:4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익산 전자소재 지난 2020년부터 공장 폐기물 재활용률 90~94% 기록
폐유·폐유기용제 연료화…재생연료유·시멘트 연료 등으로 재활용

솔루스첨단소재 분당 캠퍼스 전경. <사진=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가 국내 사업장의 폐기물 재활용률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5일 익산 전자소재 공장의 폐기물 재활용률 90% 이상을 최근 4년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 공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지난 2020년 94%를 달성한 후 2021년 90%, 2022년 92%, 2023년 93%를 기록했다.

솔루스첨단소재 익산 공장은 폐기물 재생업체를 통해 전자소재 생산공정에 필요한 용매 및 기계유 사용 후 발생된 폐기물을 전량 재활용한다.

또한 폐유, 폐유기용제 등의 가연성 액상 폐기물을 혼합, 여과, 유화 등의 방법으로 연료화해 재생연료유로 활용하고 연소 후 남은 재도 시멘트 연료로 재활용하며 100% 자원 순환을 추진한다.

올해도 지속적인 폐기물 재활용 개선 활동을 통해 재활용률을 90% 이상으로 관리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매년 90% 이상의 높은 폐기물 재활용률을 기록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자원순환 효율화를 위해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재활용률 더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등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솔루스첨단소재는 온실가스 감축도 추진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전년 대비 온실가스 2.5% 감축을 목표로 유틸리티 사용량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도입을 검토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