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 시행…“선납금 부담 낮춘다”

시간 입력 2024-08-07 10:07:42 시간 수정 2024-08-07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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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까지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진행
정부 융자 지원 한도 없는 농민도 신청 가능

LS엠트론이 국내 최초로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LS엠트론>

LS엠트론이 자율작업 트랙터에 대한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LS엠트론은 7일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LS엠트론은 국내 최초로 자율작업 트랙터에 리스를 적용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농민이 정부 지원 융자를 받아 트랙터를 구매하면 일정 부분 초기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융자 지원은 트랙터 1대에만 적용돼 트랙터 추가 구매 시 융자 혜택을 받지 못했다.

LS엠트론은 글로벌 농기게 금융사인 DLL과 함께 LS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이 선납금 없이 트랙터를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정부 지원 융자 한도가 남아있지 않은 농민도 추가로 운용할 수 있다.

트랙터의 잔존가를 보장하는 것도 주요 혜택이다. 잔존가치는 리스 기간에 따라 원금의 48%(3년), 44%(4년), 40%(5년)가 보장된다.

계약자는 리스 원금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해 연 2회 상환한다.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을 상환하기 때문에 유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예컨대 최초 리스 기간이 5년일 경우 잔존가치는 40%이므로 원금 60%에 대해 연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상환하게 된다.

최초 리스 기간이 끝나면 계약자는 트랙터 반납 또는 인수 선택이 가능하다. 최초 리스 기간 포함 최대 7년 재리스도 가능하다. 최초 리스 기간이 5년이라면 잔가에 대해 2년 동안 재리스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재리스 기간 종료 후 트랙터는 계약자 소유가 된다.

LS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의 대상 모델은 △MT7.115 SMARTREK 3.5 △MT7.115 SMARTREK 3.0 △MT7.74 SMARTREK 3.5 △MT7.74 SMARTREK 3.0 총 4종이다. 자율작업 3.5 단계 트랙터는 주행과 작업이 자동화된 3.0 단계에서 장애물 감지 기능과 긴급 정지 기능이 추가된 모델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선납금 없고 잔존가를 보장하는 LS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자율작업 트랙터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다”며 “LS 자율작업 트랙터의 편리성과 수익 증대 효과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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