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 PIS 참가…신제품 선봬

시간 입력 2024-08-19 14:05:06 시간 수정 2024-08-19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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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할 ‘프리뷰인서울’ 참가
기능성·친환경 섬유 배치…신제품 ‘클레오라 코나두’ 첫선

효성티앤씨 ‘프리뷰인서울’ 초정장. <사진=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가 국내 최대 섬유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기능성 폴리에스터 제품을 선보인다.

효성티앤씨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년 프리뷰인서울(PIS)’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PIS에서 기능성 섬유 브랜드 ‘클레오라(CREORA)’와 친환경 섬유 브랜드 ‘레진(regen)’의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 초냉감 나일론 섬유인 쿨웨이브부터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오션 나일론 등도 전시된다.

특히 효성티앤씨는 새로운 기능성 폴리에스터인 ‘클레오라 코나두(CREORA Conadu)’도 PIS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클레오라 코나두는 뛰어난 신축성과 면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아웃도어 패션에 최적화된 섬유다.

올해 전시에서 고객사 14곳과도 동반 참여한다. 효성티앤씨는 협력사들이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과 만나 글로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시 공간과 상담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클레오라 코나두를 출시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고객 니즈에 맞는 섬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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