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 현황 공유
수소지게차·태양광 폐패널 사업 등 곳곳에 배치

고려아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스 조감도.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신성장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 사업의 중요성을 알린다.
고려아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자원순환 사업 추진현황과 로드맵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로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한 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핵심 축인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과 자원순환 사업 비전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그린 컬러로 꾸민 부스에 메인 디오라마를 활용해 고려아연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허브인 호주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생산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의 저장에서부터 운송, 활용에 이르기까지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사업의 밸류체인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한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온산제련소에 도입한 수소지게차 실물도 함께 전시한다. 국가산단에서 처음으로 수소충전소를 도입한 고려아연은 시간당 55킬로그램 충전규모로 시간당 12대의 수소지게차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한 축인 자원 순환 섹션도 마련한다. 고려아연은 패널 전처리 공정, 제련을 통한 후처리공정, 유기적 통합 연제련(DRS 공정) 등 땅에 매립되던 폐패널을 유가금속으로 리사이클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명을 다한 태양광 폐패널에서 찾아낸 자원순환 사업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이번 전시로 고려아연이 추구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전략을 알리겠다”며 “신성장동력의 핵심 축인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과 ‘자원순환 사업’ 비전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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