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산은 회장, ‘KABC 2024’ 연사로 참가한다…전기차·이차전지 지원 방안 제시

시간 입력 2024-09-19 10:40:39 시간 수정 2024-09-19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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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C 2024 행사 개요. <사진=SNE리서치>

SNE리서치가 KDB산업은행(산은) 회장을 ‘KABC(Korea Advanced Battery Conference) 2024’에 연사로 섭외했다. 국내 산업을 지원하는 국책은행의 수장이 이차전지 콘퍼런스의 연사로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NE리서치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KABC 2024의 기조 연설자로 강석훈 산은 회장을 섭외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은은 한국 산업 내 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세워진 국책은행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전기차 시대를 예측하고 준비하던 국내 주요 이차전지 공급사슬 업체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해왔다.

강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전기차 시장의 가장 큰 논쟁이 되고 있는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대한 평가와 국내 전기차, 이차전지 산업 지원 방안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KABC는 당사에서 준비하는 가장 큰 규모의 콘퍼런스로 다른 강연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핵심 인사를 섭외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며 “캐즘으로 인한 시장 위축으로 고민하고 있는 업계 여러 분들에게 도움되는 강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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