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일본 배터리 제조사 PPES에 양극재 공급…오는 2026년 목표

시간 입력 2024-09-23 10:51:18 시간 수정 2024-09-23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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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피해 최소화한 소재 및 공정 기술 개발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사진=LG화학>

LG화학이 차별화된 제품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배터리 제조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

LG화학은 지난 22일 토요타 자동차와 파나소닉의 일본 합작법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솔루션(Prime Planet Energy & Solutions, PPES)에 양극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PPES는 일본 배터리 제조사로 토요타 자동차를 비롯한 글로벌 OEM(완성차)을 대상으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오는 2026년 일본 PPES 공장에 양극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LG화학은 PPES의 저탄소 비전에 따라 고성능 배터리 생산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소재, 공정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EV(전기차)용 양극재를 선도하고 있는 LG화학은 다수의 글로벌 OEM 전기차 모델에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PPES를 신규 고객사로 추가한 LG화학은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인 PPES의 차세대 배터리 프로젝트에 양극재를 공급하게 됐다”며 “LG화학의 차별화된 제품 및 공정 기술과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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