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에쓰오일과 친환경 제품 생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4-09-26 17:42:13 시간 수정 2024-09-26 1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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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1공장서 정제한 폐식용유 에쓰오일에 판매
오는 10월 중 펑택1공장 내 HVO PTU 준공 목표

한승욱 DS단석 회장(오른쪽)이 류열 에쓰오일 사장과 함께한 ‘친환경 저탄소 연료 및 화학제품 원료 공급’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DS단석>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국내 대표 정유사 에쓰오일(S-OIL)과 ‘친환경제품 생산시설에 대한 바이오원료 공급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DS단석 평택1공장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은 DS단석 한승욱 회장과 류열 에쓰오일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DS단석이 평택1공장에서 정제한 연 최대 30만 톤의 폐식용유를 에쓰오일에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DS단석은 SAF(지속가능항공유) 원료를 생산하는 평택1공장내 HVO(수소화된 식물성 기름) PTU(전처리 장치)의 준공을 오는 10월 중 앞두고 있다.

양사는 친환경 제품 생산 설비에 폐식용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이번을 계기로 친환경 사업의 지속적인 협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금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에쓰오일과 함께 친환경 사회 구현에 동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S단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늦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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