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플로깅 Day’ 캠페인 진행

시간 입력 2024-10-02 11:31:03 시간 수정 2024-10-02 1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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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안양천 일대 환경미화 진행

롯데알미늄·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임직원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알미늄>

롯데알미늄이 서울 금천구 안양천에서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플로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플로카 업’과 ’조가’의 합성어인 ’플로가’에서 유래한 용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한국에서는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줍깅’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며,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알미늄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임직원은 지난 30일 가을을 맞이하여 많은 시민이 방문한 안양천을 따라 약 5km 정도를 걸으며, 먹다 버린 음식물, 버려진 플라스틱 컵, 담배꽁초 등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공원 내 시설물 주위를 정화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의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최연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플로깅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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