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넘어 경기 지역까지”…금호석화, 창호 교체 사업 확대 시행

시간 입력 2024-10-02 16:28:25 시간 수정 2024-10-02 16:28:2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경기 남양주 소재 신망애재활원 창호, 휴그린 창호로 교체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경기 남양주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신망애재활원에서 새로 교체된 휴그린 창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가 사회공헌 사업 지역을 기존 서울에서 경기 지역으로 확대하며 사회 환원과 상생 실천에 더욱 속도를 낸다.

금호석화는 경기 남양주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신망애재활원을 찾아 창호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이사 사장, 김광식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김양원 신망애재활원 대표이사, 최재웅 남양주시 복지국 국장 등이 참석했다.

1993년 건립 된 신망애재활원 사랑관은 비용 문제로 노후화된 창호가 30년 넘게 방치돼 왔다. 이에 시설 난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과거에 사용된 알루미늄과 목재 새시(Sash)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틀어져 단열 성능이 저하되고, 우천 시 누수로 녹과 곰팡이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사랑관 내 41명의 거주자가 위생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렇듯 동절기를 앞두고 시설이 단열에 취약한 상황에 처하자 금호석화는 약 8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사랑관의 생활실, 사무실, 계단, 램프길 등의 총 51개 창호를 휴그린 창호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기존 서울 지역에서 경기 지역까지 확대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금호석화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선정한 시설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며 더 넓은 지역에 사회 환원과 상생의 의미를 전달하게 됐다.

백 사장은 “휴그린 창호와 함께 올 겨울 포근하게 지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