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창사 이래 첫 IR 행사 개최…미래 전략 공유

시간 입력 2024-10-11 16:28:23 시간 수정 2024-10-11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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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대구 구지 3공장서 인베스터 데이 개최
전기차 캐즘 극복할 방안 및 기술 개발 로드맵 공유

엘앤에프 대구 구지 3공장. <사진=엘앤에프>

엘앤에프가 창사 첫 IR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오는 16일 대구 구지 3공장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제1회 ‘2024 엘앤에프 인베스터 데이(L&F Investor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엘앤에프가 IR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엘앤에프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정보보호책임자(CPO),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할 에정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를 극복할 준비사항과 시장 동향 등을 발표한다. 또한 엘앤에프의 기술 개발 동향과 원재료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근원 경쟁력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최근 엘앤에프는 고객사의 원통형 배터리 중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 받고 있는 4680 배터리용 니켈 95% 단결정 양극재 및 2170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용 신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하반기 고객사의 출시 일정에 맞춰 출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로 향후 제품 개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엘앤에프가 전기차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및 기술력 우위를 공고히 하는 전략을 공유할 방침이다.

엘앤에프는 “고객사의 주요 제품 및 신제품에서 필요로 한 양극재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캐즘 시기를 기회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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