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SK 수석부회장, 로이터 선정 ‘비전리더’…SK온, 배출 감축 부문 수상

시간 입력 2024-10-22 17:02:13 시간 수정 2024-10-22 17:02:1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SK온 성장 이끈 최재원 수석부회장 리더십 주목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SK온>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온의 성장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로이터통신으로부터 ‘비전 리더’로 선정됐다. SK온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중 처음으로 배출 감축 부문을 수상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로이터통신이 주최한 ‘오토모티브 드라이브(Automotive D.R.I.V.E 2024)에서 비전 리더에 선정됐다. 

로이터통신이 매년 주최하는 오토모티브 드라이브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혁신과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 부문은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헌신, 배출 감축, 혁신, 비전 리더, 여성 리더 등 총 5개다. 각 부문에서 3개 기업 또는 3명의 인물을 선정한다.

올해 비전 리더에는 최 수석부회장과 함께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요하임 매스 발레오 브레인 디비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공동 수상했다.

로이터통신은 최 수석부회장이 미국 남부에 SK온의 전기차 배터리 벨트를 조성하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회사로 도약하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배출 감축 우수 기업으로 SK온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단은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배출 감축에 힘쓰는 노력은 SK온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