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장 모듈 양산 돌입
내년 상반기 셀 생산 추진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 건물. <사진=넥스트스타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가 배터리 모듈 양산에 돌입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넥스트스타에너지 공장이 공식적으로 모듈 생산을 추진한다.
LG엔솔은 해당 공장의 모듈 양산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셀 양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연간 49.5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크라이슬러, 지프 등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LG엔솔은 모듈 양산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약 45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했다. 나아가 공장이 풀가동될 경우, 약 2500개 신규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훈성 넥스트스타에너지 합작법인 최고경영자(CEO) 상무는 “넥스트스타에너지에서 성공적으로 배터리 모듈 양산한 것은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협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며 “양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북미 배터리 업계를 선도하고 혁신할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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