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2024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환경 부문 개선  

시간 입력 2024-10-25 10:31:53 시간 수정 2024-10-25 10:31:5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올해로 2년 연속 통합 ESG 등급 상승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고효율 설비 도입

포스코퓨처엠이 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확대를 위해 광양 양극재 공장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등급 개선을 통해 2년 연속 통합 등급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고, 올해는 한번 더 등급을 올리며 A+등급을 획득했다.

부문별로 살펴봤을 때 환경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개선을 이뤘다. 환경 부문은 한 단계 높은 A+등급을 받았다.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지난해와 동일한 A+, A등급을 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50년 탄소 중립 이행 로드맵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에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양·음극재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국제 표준에 맞춰 집계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ISO 14067’ 탄소 발자국 검증서도 획득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법과 규범을 준수하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기반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ESG경영 마인드 내재화를 적극 추진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