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 세액공제 요건 충족 용이해져
배터리 소재·핵심 광물도 추가 혜택

배터리 원료 및 소재 샘플과 원통형 배터리 사진 (왼쪽부터) 리튬·원통형 배터리·니켈·양극재·코발트. <사진=포스코퓨처엠>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최종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재무부가 IRA에 따른 AMPC 집행과 관련한 최종 가이던스를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최종 가이던스는 오는 12월 27일 시행될 예정이다. 잠정 가이던스를 골자로 하나 배터리 모듈 세액공제 요건 충족이 용이해졌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배터리 소재(전극 활물질) 및 핵심 광물의 경우, 이번에 발표된 최종 가이던스에서 혜택이 중복되지 않는 한 직·간접 재료비, 원자재 추출 비용 등이 생산 비용에 포함됐다. 이에 우리 배터리 소재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가이던스에 따르면 배터리 셀은 kWh당 35달러, 모듈은 kWh당 1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양광의 경우, 셀과 모듈이 W당 4센트, 7센트가 적용되고, 웨이퍼와 폴리실리콘은 ㎡당 12달러, kg당 3달러가 적용된다.
풍력 발전용 블레이드와 타워는 각각 W당 2센트, 3센트를 받을 수 있다.
이차전지 원료 등으로 쓰이는 핵심 광물은 인건비, 전기요금, 저장 비용, 직·간접 재료비, 원자재 추출 등 전체 생산 비용의 10%가 세액공제로 제공된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지난 2년 간 우리 정부와 우리 기업의 이익 극대화 및 안정적 경영 활동을 위해 업계와 긴밀하고 소통하고 미 정부와 수차례 협의한 결실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