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제2회 DT 데이 개최…허세홍 사장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100년 기업 순항”

시간 입력 2024-10-31 17:19:45 시간 수정 2024-10-31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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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추진한 미래 혁신과제 사례 공유

GS칼텍스 허세홍 사장(맨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지난 30일 GS타워 본사와 여수공장에서 열린 GS칼텍스 제2회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는 지난 30일 GS타워 본사와 여수공장에서 허세홍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언락 더 퓨처(Unlock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제2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eep Transformation Day, DT Day)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추구하는 딥 트랜스포메이션(DT)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체질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Transformation, BX)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 △기존 사업 탄소감축 및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GX)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GS칼텍스 DT Day는 GS칼텍스가 업계 경쟁력 확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역량을 쌓아가는 DT 활동이다.

지난 2023년 제1회 개최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2024년 GS칼텍스 DT Day에서는 GS칼텍스의 BX, DX, GX 전 영역에서 구성된 20여개 부스를 통해, GS칼텍스 미래 전략과 혁신 사례들이 공유됐다.

DX 부스에서는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아래, ‘디지털 아카데미’와 ‘52g’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향상한 구성원들이 현장의 개선사항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한, GX 부스에서는 GS칼텍스가 미래 사업을 유관부서와 함께 논의해 의사 결정하는 전사 협업 회의체인 비즈니스 카운실(Business Council)에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신사업 과제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바이오연료 분야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 받은 CORSIA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국내 정유사 중에서 상업적 규모로 판매한 첫 사례 등 바이오연료 사업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시장분석, 원료확보, 제품 생산 및 판매, 트레이딩 논의 등 적기 의사결정과 관련한 모델이 소개됐다.

또 GS칼텍스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사업, 화이트 바이오 사업 등 R&D 과제들도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GS칼텍스 사업 뿐만 아니라 AI 음향분석, 자율주행 로봇 활용 사례 등 외부 다양한 산업 신기술을 소개하며 향후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및 미래 방향성 등 외부 전문가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통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더 큰 미래 가능성을 함께 바라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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