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공단, 민관 공동 ‘핵심광물 재자원화 발전’ 결의

시간 입력 2024-11-19 17:45:27 시간 수정 2024-11-19 1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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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재자원화 포럼 개최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이 ‘핵심광물 재자원화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가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와 함께 ‘핵심광물 재자원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핵심광물 재자원화 포럼은 지난 2022년 국내 핵심광물 자립형 공급망 구축과 재자원화산업 발전을 위해 창립됐다. 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이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포럼은 국내 핵심 광물 재자원화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필두로 81개 민관 기관이 모여 결성한 협의체다.

올해 포럼은 이종배 국회의원, 권향엽 국회의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해 포럼 창립 2주년을 축하한 가운데 SK에코플랜트, 에코프로씨엔지, 성림첨단산업, 희성피엠텍 등 약 150여 명의 포럼 회원사와 재자원화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에 앞서 민관이 함께 국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해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산업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 1년간의 포럼 활동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표창,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장 공로패 등 국내 핵심광물재자원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권순진 KOMIR 광물자원본부장은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이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필수 원료광물의 단절된 공급망을 잇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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