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카드업계의 이자비용은 매년 큰 폭 증가하고 있다. 7개 카드사의 연간 이자비용을 살펴보면 △2020년 1조9059억원 △2021년 1조9285억원원 등 꾸준히 1조9000억원대 수준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22년 들어 연간 이자비용은 2조3722억원을 기록하며 첫 2조원 수준을 넘어섰다. 이후 2023년 연말께는 3조8267억원까지 오르며 4조원에 육박하는 이자 부담에 시달렸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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