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첫 여성 전무 발탁…“능력에 따라 인사 기회 부여”

시간 입력 2024-12-02 17:27:42 시간 수정 2024-12-02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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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최초 여성 전무 발탁
최근 2년간 여성 직원수 증가

에코프로 사옥 전경.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가 2025년 임원 인사를 통해 그룹 첫 여성 전무를 발탁했다.

에코프로는 2일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4명 등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통합법인 추진, 미래 소재 개발, 경영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회사의 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기여한 임원들을 승진시켰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 사업을 준비하고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방한민 에코프로비엠 전무, 공보현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등을 발탁했다.

또한 에코프로비엠은 연구개발 분야에서 전무 1명과 상무 2명을 승진시켜 R&D 역량도 더욱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코프로는 그룹 최초 여성 전무인 김순주 에코프로 전무를 승진시켰다. 에코프로는 최근 여성 임직원 수가 늘고 있는 추세다. 에코프로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그룹 내 여성 직원 수는 75명으로 2년 전인 2021년 33명 대비 1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에코프로는 “능력 있는 여성 인력에게도 차별 없이 승진 기회를 부여해 나가겠다는 인사 방침을 천명한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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