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한국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시간 입력 2024-12-04 10:21:17 시간 수정 2024-12-04 1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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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총 3개 부문 수상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오른쪽)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수상하는 모습. <사진=금호석유화학>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의경영대상’에서 박찬구 회장이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금호석화는 지난 3일 열린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KMAC 주관으로 진행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분야별로 우수한 경영 활동을 보인 기업을 심사하여 수여한다. 올해는 7개 부문에서 총 2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박 회장은 업계에 심화되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1차원적 경쟁구도를 벗어나 친환경 및 ESG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부분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백종훈 대표는 친환경 경영 및 ESG 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금호석화는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23%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전 제품 전 과정 평가(LCA), 바이오 원료 기반 NB라텍스 개발, 폐폴리스티렌 열분해 통한 RSM 제조 사업 검토 등 다양한 활동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의 가치를 실천하며 성과를 창출했다.

백 대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금호석유화학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고도화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여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화은 지난 2021년 ESG 및 지속가능경영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비전을 수립했다. 이후 2022년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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