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2024년 ‘우수학위논문, 차세대과학자’ 시상

시간 입력 2024-12-05 17:58:48 시간 수정 2024-12-05 17: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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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물리학∙화학 등 과학 분야 연구자 30명 선정…총 3.8억 지원

류열 에쓰오일 사장 (앞줄 가운데)이 시상식을 마치고 행사 관계자들과 우수학위 논문상 수상자 및 지도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4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6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공학/재료공학·IT 총 6개 분야에서 우수학위논문으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44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물리학·화학·생리의학·화학공학/재료공학·IT·에너지 6개 분야에서 선정된 차세대과학자 6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수학위논문상에는 △수학:김선우 박사(서울대), 최인혁 박사(KAIST) △물리학:장원진 박사(서울대), 조대근 박사(포항공대) △화학:강규민 박사(KAIST), 정회민 박사(KAIST) △생명과학:이영윤 박사(서울대), 하유진 박사(연세대) △화학공학/재료공학::류승운 박사(포항공대), 백지환 박사(서울대) △IT:원대연 박사(서울대), 차성민 박사(서울대)를 선정해 우수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와 지도교수에게 시상했다.

차세대과학자상에는 △물리학:김희철 교수(포항공대) △화학:윤동기 교수(KAIST) △생리의학: 김창곤 교수(연세대) △화학공학/재료공학:한정우 교수(서울대) △에너지:장지욱 교수(UNIST) △IT:최준일 교수(KAIST)를 선정했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자들이 있어 한국 과학의 미래는 밝다”라면서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하여 2011년부터 독립 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 외에도 이공계 분야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과학 분야의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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