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2025 임원인사 발표…박현선 파마 사업 대표 선임

시간 입력 2024-12-05 17:59:25 시간 수정 2024-12-05 1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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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사업 대표에 박현선 파마기획실장
유일한 신규 임원으로 윤원재 실장 선임

박현선 SK케미칼 파마사업 대표.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이 제약 사업을 총괄하는 파마(Pharma) 사업 대표로 박현선 파마기획실장을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25년 임원인사’를 통해 박 실장을 대표로 승진시키고 윤원재 용도개발실장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SK케미칼은 파마기획실장을 역임하며 제약·바이오 사업에 대한 깊은 식견과 전문성을 쌓은 박 실장을 파마사업 대표로 승진시켰다. 박 대표는 약학 전공자로 마케팅·개발·전략 등 업무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또 SK케미칼은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각종 용기 개발에서 성과를 거둔 윤 실장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SK케미칼은 최근 국순당의 프리미엄 전통주 용기에 순환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처럼 윤 실장은 화장품 용기, 식품 용기 등을 개발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K케미칼은 “박 대표가 기존 주력 분야 사업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이뤄내야 하는 시점에서 파마사업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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