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GM 합작 1공장, 배터리 셀 생산 1억개 돌파

시간 입력 2024-12-06 10:10:22 시간 수정 2024-12-06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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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전동화 확대와 오하이오주 일자리 창출 최선 다할 것”

얼티엄셀즈 1억셀 생산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얼티엄셀즈>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공장인 얼티엄셀즈 1공장에서 1억 번째 배터리 셀을 생산했다. 1억 개의 배터리 셀을 일렬로 이어 놓으면 지구 1.5바퀴에 달한다.

LG엔솔은 6일 오하이오 워렌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1공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제너럴모터스(GM), 미시간주 자동차노동조합(UAW) 관계자 및 직원들이 참석해 1억 번째 배터리 셀 생산을 기념하며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얼티엄셀즈 1공장은 2020년 5월 착공, 2022년8월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약 220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이 공장은 280만 평방피트(약 26만㎡) 규모로, 북미 전역의 GM 전기차 조립 공장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고 있다.

얼티엄셀즈에서 생산하는 배터리 셀은 파우치형으로 최신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기술을 사용해 주행거리는 더 길고 비용을 더 낮췄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GM과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에서 이뤄낸 이번 성과는 EV부터 ESS 솔루션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동화 확대와 오하이오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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