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중 상위권에 속하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의 사장이 최근 인사에 따라 모두 바뀌었다. 3개 카드사는 내년부터 새로운 수장을 맞이할 계획이다.
그간 내실경영에 힘썼던 카드사들이 변화의 바람을 맞은 만큼, 내년부터는 안정보다는 성장과 확장에 무게추를 둘 것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주요 카드사 신임 사장 내정자 프로필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중 상위권에 속하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의 사장이 최근 인사에 따라 모두 바뀌었다. 3개 카드사는 내년부터 새로운 수장을 맞이할 계획이다.
그간 내실경영에 힘썼던 카드사들이 변화의 바람을 맞은 만큼, 내년부터는 안정보다는 성장과 확장에 무게추를 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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