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3년 연속 ‘DJSI 코리아’ 편입

시간 입력 2024-12-18 11:21:27 시간 수정 2024-12-18 11:21:2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이사회 정보공개 확대·내부 탄소가격제 도입·임직원 복지제도 강화 등 반영

금호석유화학 사옥.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Korea)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SI 코리아 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는 물론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측면의 성과 등을 토대로 기업의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S&P Global이 발표한다.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에서도 심사를 통해 ESG경영이 우수한 상위 30%의 기업만이 지수 편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다.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ESG 부문에서 이사 및 이사회 정보 공개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컨설팅 및 ESG실사 실시 등 거버넌스 개선을 중심으로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LCA 실시, 내부 탄소가격제(ICP) 도입 등이 인정받았고 사회 부문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실시한 ‘금호케어(Kumho-CARE)’와 같은 가족 친화 복지제도 강화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호석화는 3년 연속 DJSI 편입과 더불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점수가 2022년 50점에서 2023 66점, 올해는 68점으로 꾸준한 상승을 보였다. 금호석화는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토대로 ‘Sustainability Yearbook 2024’의 멤버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ESG정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고민의 결실이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6월 계열사 통합 ESG 성과를 총망라하여 공통 정보 지표 공개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하는 등 전 방위적인 ESG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