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공장 화재 일주일 가동 중단…“공급차질 최소화”

시간 입력 2024-12-23 17:53:29 시간 수정 2024-12-23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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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생산 재개 예정…“실제 매출액 손실 규모는 추후 결정”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 전경.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일 화재가 발생한 자회사 SK에너지의 울산공장 중질유분해시설(FCC) 가동을 일주일간 중단한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공시를 통해 “자세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 및 복구 상황에 따라 공장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해 생산 및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SK에너지 울산공장 FCC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SK이노베이션은 “실제 매출액 손실 규모는 가동 정지 기간에 비례하여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며 “추후 생산재개 예정일자 변동 시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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