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안성훈 HS효성 부사장 “이기는 전략 수립…중국 넘어설 품질·원가 경쟁력 갖추자”

시간 입력 2025-01-02 16:59:13 시간 수정 2025-01-02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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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 경쟁자들 속에서 승리하기 위한 이기는 전략 강조
안성훈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HS효성 함께 만들 것”

안성훈 HS효성 부사장. <사진=HS효성>

안성훈 HS효성 부사장이 “중국을 비롯한 수많은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한다”며 “이기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 부사장은 2일 HS효성 임직원에게 2025년 신년사를 통해 “HS효성의 비전처럼 과학, 기술 및 집단지성의 힘을 활용해 인류를 풍요롭게 하는 가치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부사장은 “중국은 과거에 우리를 쫓아오던 추격자에서 우리를 앞서가는 선도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며 “미국은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자국중심의 무역정책들을 쏟아낼 것으로 보여 국제 무역질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S효성은 이러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크게 3가지를 제시했다.

안 부사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경쟁자들이 생각지 못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고 생산성이 높은 고효율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어 안 부사장은 “각 사업부문은 고성장과 고수익의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찾아내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HS효성은 고객 및 고객의 고객 목소리까지도 세밀하게 청취하여 반드시 이기는 전략을 수립해 나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끊임없는 연구,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의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고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 부사장은 “긴밀히 소통하고 서로 간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마주칠 문제를 서로의 지혜를 모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자는 뜻이다.

안 부사장은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HS효성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 혁신과 도전, 전략과 실행, 그리고 소통과 신뢰를 통해 2025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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